위칙, 모낭염 발생하는 주범 황색포도상구균 살균 관리법 제안

모낭염 비롯한 식중독 일으키는 병원균 19종, 쉽고 안전하게 항균·살균하는 방법 소개
황색포도상구균 99.999% 살균하는 섬유유연제·소독 스프레이 개발

2023-05-04 10:05 출처: 위칙

생활 소독 전문브랜드 위칙의 브랜드 모델인 다니엘헤니

위칙 with 다니엘헤니: 소독 기능성 섬유유연제를 통해 냄새 원인균, 병원균 제거

서울--(뉴스와이어)--자체 세균 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 소독 브랜드 위칙이 모낭염 발생의 주범인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문제와 관리법을 소개했다.

점차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로 인한 각종 세균과 병원균 번식이 활발해지는 시기다. 위칙은 지금부터 겨울철 쌓여 있던 침구와 의류 속 관리를 한다면 다가오는 여름에 모낭염을 비롯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까지 모두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적인 세탁을 맡기지 않는 이상 우리가 사용하는 이불과 의류에는 세균이 남아있을 확률이 매우 크다. 이렇듯 남아있는 균들이 모공으로 들어오게 되면 염증을 만들고, 이것이 모낭염이 생기는 주된 원인이다. 흰색 또는 노란색 고름 덩어리의 모낭염이 생겼을 때 제거하기 위해서는 피부과에 가서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크림 형태의 연고를 피부에 발라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위칙은 이런 사후 관리는 드러난 문제만 해결될 뿐 지속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피부가 닿는 침구류부터 매일 쓰는 수건, 그리고 잠옷을 최소 3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인 소독을 해야 비교적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자주 사용하는 의류와 침구류를 고온으로 세탁하거나 삶게 되면 섬유에 손상이 발생하고, 결국 오래 사용할 수 없다. 아기 용품이 아닌 이상 번거로움 때문에 1년에 한 번도 제대로 소독을 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위칙은 이런 고민을 덜어줄 손쉬운 위생 관리를 위한 기능성 섬유유연제와 소독 스프레이를 개발했다.

위칙의 소독 기능성 섬유유연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해 18종(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균, 피부사상균 등)에 대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에서 살균력과 안정성을 모두 검증 받았다. 위칙의 섬유유연제를 사용해 피부에 직접 닿는 수건과 이불을 효과적으로 소독 관리할 수 있다.

위칙 소개

위칙은 생활 소독 전문 브랜드로서 ‘위생 관리를 더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위트 있고 유연한 방식으로 소독이란 일이 어렵지 않게 일상생활에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을 기획하고 직접 생산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위생, 안전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완벽한 제품을 만들 것이다.

웹사이트: https://wech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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