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게이트, ‘블록체인 서울 콘퍼런스’서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 방안 발표

이철이 대표,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서울 콘퍼런스’ 연사 참여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들의 건전한 경쟁 이끌어야”

2021-10-08 15:34 출처: 포블게이트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가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08일 --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가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서울 콘퍼런스’에서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 민간 사업자들의 참여와 경쟁을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서울 콘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이 주관해 10월 6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및 블록체인 서울’ 가운데 하나로, 8일에는 ‘디지털 자산, 새로운 머니가 온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디지털 화폐·디지털 자산·메타버스· NFT·디파이 등 디지털 자산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이날 행사에서 이철이 대표는 가상화폐 거래소 측면에서 바라본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는 2020년 10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2030년까지 1조7600억달러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공공 및 민간 산업 부분에 확장되고 있다. 현재 신원 관리, 국경 간 송금 지급, 원산지 추적 및 배송 서비스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철이 대표는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도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 거래는 대중화했다”며 “국경 없는 시장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국내에서도 민간 기업이 자유롭게 경쟁하고, 기술 인력들이 유입될 수 있는 수요처를 꾸준히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특히 기술력 양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시너지를 일으킬 다른 산업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발전하려면 다른 4차 산업 특구와 협업을 통한 ICT 융합 사업을 지원하고, 해외 블록체인 전문 기업도 유치해 국내외 전문가 간 교류도 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시장을 확대해 전문 인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대표는 “현재 당국은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분리해 정책을 수립하고 있고 가상자산 사업자, 보안 인증 기관, 블록체인 기술 지원, 규제 기관이 모두 분리돼 있어 생태계 활성화에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포블게이트는 비트코인을 기초 자산으로 코인 간 거래를 지원하는 BTC(비트코인) 마켓으로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블게이트인재개발원을 통해 대전대학교,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등과 협력해 인재 육성 및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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