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몰, 프리미엄 과일과 생화 부케 담은 ‘만나아트 부케세트’ 출시

Jane K 곽영미 대표와 함께 개발한 만나아트 새 상품, ‘만나아트 부케세트’ 출시
추석 이후에도 상시 운영되며 매주 1회 출고 예정
직수입 과일과 택배 출고로 가격 경쟁력을 높여

2021-09-09 09:00 출처: 진원무역

만나아트의 두 번째 상품, 만나아트 부케세트

서울--(뉴스와이어)--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추석 선물세트로 만나아트의 두 번째 상품인 ‘만나아트 부케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언택트 시대에 쉽게 주고받을 수 있으면서도 과일 박스의 식상함을 벗어난 생화 부케로 마음까지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만나아트 프로젝트’는 하얏트호텔 수석 디자이너로서 국내 로열패밀리의 웨딩과 연회 및 유수의 행사를 맡아 진행해온 제인케이(Jane K) 곽영미 대표와 합작한 프로젝트다. ‘과일에 디자인을 입히다’를 기치로 내세우며 올 5월 만나아트(manna art) 프로젝트를 출범한 이후 꾸준히 판매를 이어왔다.

제인케이의 메인 주제인 ‘자연’에서 착안해 디자인된 이번 부케세트의 생화 부케는 배송 이후 화병에 옮겨 꽂기만 하면 별다른 꽃꽂이 기술이 없어도 생화를 아름답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직수입 과일과 택배 출고로 가격 경쟁력을 높여서 선물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오충화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다량의 과일 선물이 부담인 분들에게 부담 없는 양의 과일과 생화 부케가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만나아트 선물세트는 만나몰을 비롯해 지마켓, 코스트코 온라인숍, 네이버 스토어팜, 쿠팡, 그립, 애터미 아자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9월 14일(화)이 추석 전 마지막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 이후 상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1회 출고된다.

진원무역 개요

진원무역은 1979년 신뢰할 만한 과일 수입회사로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한다. 또한 세계 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자사 쇼핑몰인 만나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 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해왔다. 2018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팜 마켓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국내 농가부터 전 세계의 농가에 이르기까지 제철의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클릭 한 번에 가정과 중소규모의 카페로 배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jin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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