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뉴스와이어)--덴마크 오리지널 아이웨어 브랜드 린드버그(LINDBERG)가 다가올 새 학기 학생들을 위해 트렌디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한 키즈(KIDS) 라인을 론칭했다.

린드버그는 그동안 성인을 위한 제품뿐만 아니라 안경을 쓰는 아이들이 매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키즈 아이웨어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아이들의 경우 빛 때문에 방해를 받거나 잘못된 거리감으로 책을 읽는다면 안경을 착용해야 할 가능성이 크며, 대부분 활동적이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은 정교하고 섬세한 디자인의 안경이 필요하다.

이에 LINDBERG는 ‘얼굴에 완벽하게 맞고 착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안경테’라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린드버그가 이번 론칭한 KIDS 라인 제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완벽한 광학 안경테로 초경량 티타늄과 나사 없는 힌지를 이용해 특출나게 가볍고 유연한 내구성이 돋보이며, 아이들이 오랫동안 착용해도 피로감이 없도록 제작했다. 또한 생체 적합성이 뛰어난 품질의 티타늄을 사용했기 때문에 피부 친화적이라는 장점도 갖고있다.

게다가 린드버그 키즈 라인 제품의 프레임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최상의 핏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무한한 조합으로 아이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절제된 실크 무광의 회색 톤에서 재미있고 발랄해 보이는 밝은 색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양과 크기, 전면 및 템플 디자인, 티타늄 및 그루브 색상을 통해 안경을 선택하고 디자인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다양한 코 패드, 브릿지 및 프레임 크기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론칭에 대해 린드버그의 브랜드 담당자는 “안경을 통해 오히려 아이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 싶었다”며 “새로운 린드버그의 키즈 제품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새학기를 맞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생활 속 편리함으로 즐거움을 안겨줄 린드버그의 키즈 라인 제품은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그리고 용산 루시드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린드버그(LINDBERG) 개요

린드버그는 덴마크 아르후스(Aarhus)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1986년 설립된 린드버그는 경량 티타늄 와이어 프레임으로 세계 아이웨어 시장을 뒤흔들었다. 덴마크 미니멀 디자인을 추구하는 LINDBERG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재료, 뛰어난 수작업뿐만 아니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다는 점과 획기적인 맞춤 제작 기술로도 유명하다. 린드버그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00개 이상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