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통 제화브랜드 엘칸토(대표이사 정낙균)가 마블의 블랙팬서 배우 ‘채드윅 보스만’ 추모 1주년을 기념해 ‘블랙팬서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8월 28일(토)부터 9월 5일(일)까지 프리오더를 진행하며, 프리오더 구매자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브레이브걸스 마블 스페셜 포토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엘칸토x마블 컬래버 블랙팬서 스니커즈는 △컬렉션 1종(LCWS31U14C) △하이앤드 2종(LCWS32U14C, LCWS33U14C) △프리미엄 1종 (LCWS34U14)으로 소가죽, 뱀가죽 등 최고급 가죽을 활용해 블랙팬서의 강인함을 표현한 게 특징이다. 이 밖에도 엘칸토는 날카로운 발톱 등의 메탈 장식을 형상화해 블랙팬서의 영원함을 담고자 했다.

이번에 엘칸토가 출시한 블랙팬서 스니커즈는 컬렉션의 경우 총 600족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채드윅 보스만의 기일에 맞춰 8월 28일(토) 제품 디자인을 공개하기로 했다.

엘칸토는 사전 예약 이벤트로 출시 첫날인 28일(토) 하루 동안 20% 할인 쿠폰, 29일(일)~9월 5일(일) 8일간 3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또 광고 모델인 브레이브걸스 포토 카드를 증정한다.

엘칸토는 프리오더 기간 ‘와칸다 포에버’ 추모 1주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추모의 뜻을 담아 인스타그램에 ‘와칸다 포에버’ 포즈 사진과 함께 필수 태그를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엘칸토는 추첨을 통해 브레이브걸스 사인이 포함된 블랙팬서 스니커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엘칸토는 블랙팬서를 시작으로 앞으로 마블 캐릭터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에디션의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엘칸토 개요

엘칸토는 1957년 시작된 60년 장인정신의 기술력으로 편안한 착화감, 디자인, 내구성 3가지 요소를 만족시켜주는 ‘대한민국 대표 1세대 제화 브랜드’다. Modern Heritage를 지닌 정통 제화부터 Young Trend를 겨냥한 실용적인 데일리 슈즈까지 제화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현재 엘칸토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14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