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지원사업 ‘숲에 온 짝꿍이랑 해피타임’ 성과보고회 개최

2021년 6월 29일 녹색자금 숲체험·교육 지원사업(공모) ‘숲에 온 짝꿍이랑 Happy time’ 성과보고회
치료사, 숲체험전문가, 숲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 마무리

2021-07-01 09:17 출처: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실시한 프로그램 사전·사후 검사결과 그래프

부천--(뉴스와이어) 2021년 07월 01일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 신부)은 2021년 6월 29일 녹색자금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인 ‘숲에 온 짝꿍이랑 Happy time’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숲에 온 짝꿍이랑 Happy time’은 2014년과 2016년부터 올해로 7년째 복권위원회·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으로 2억500만원을 지원받아 숲체험·교육사업을 진행해 총 7769명이 참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6년~2020년에 진행된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다영역(놀이, 언어, 특수교육, 특수체육, 감각통합, 음악)과 숲체험 활동을 접목한 숲체험·교육활동의 실제와 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영역별 치료사, 숲체험 전문가, 숲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숲에 온 짝꿍이랑 Happy time’의 효과 측정 결과, 2016년~2020년의 전체 연도에 참여한 발달장애아동의 또래 상호작용 정도에 대한 사전점수 평균은 51.43, 표준편차 6.28이고, 사후 점수의 평균은 52.09, 표준편차 5.27로 사전보다 사후에 평균점수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영역별 담당자가 참여 아동의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변화 정도에 대한 어머니와의 인터뷰에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행동변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다음과 같이 보고됐다.

발달장애아동은 다영역과 숲의 자연물 매개체를 활용한 프로그램 참여로 감각활동에 대한 거부감 감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 향상, 의미 있는 언어표현 향상, 과제수행 완성도 증가, 또래 교수를 통한 사회적 행동 증가, 착석 유지, 정서안정, 소리에 예민해 무조건 거부하는 행동 감소, 부적절한 행동(충동조절) 감소, 집중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로 또래와의 상호작용에 도움이 됐다.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5년간 진행된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기획하고 진행한 김혜숙 팀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대한 관점이 조명되고 좀 더 포괄적이고 다각적인 진행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경기도 부천시 역곡로 367)은 생명존중, 인간존중, 상호협조를 실천해 ‘소중한 우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건립돼 ‘당신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는 미션을 수행하며 운영 중이다. 녹색자금 숲체험·교육 지원사업(공모)으로 지원받은 ‘숲에 온 짝꿍이랑 Happy time’은 다영역(놀이, 언어, 특수교육, 특수체육, 감각통합, 음악)과 접목한 숲체험활동으로 발달장애아동 전문가인 영역별 치료사, 특수교사, 특수체육교사와 숲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가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녹색자금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정책의 하나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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